취업가이드

면접준비 가이드

면접은 '이것이 정답이다'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 면접관은 사람을 보는데는 전문가이다.
수험생이 대답하는 방식만으로도 사고방식, 자기주장, 지식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면접관은 수험생의 대답 이면에 있는 기본적인 소양, 잠재능력 등을 간파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사람 됨됨이는 현란한 언어구사에 의해 속여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면접관이 원하는 것은 '그럴 듯하게 꾸민 대답', '능통한 말주변'이 아니다.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그 사람의 원래 모습을 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면접관들이 "응시자의 첫인상을 중요시 한다"고 말한다.

즉 무엇보다 밝은 인사,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 01면접시험의 평가요소

    외모에 대한 평가요소

    건강상태, 자세와 태도, 복장, 호감

    질의, 응답에 관한 평가요소

    - 실제 응답과정에서의 평가요소 : 이해력, 판단력, 표현력, 적극성, 창의성, 사회성, 성실성, 계획성
    - 답변 내용에 따른 평가요소 : 일반상식, 학식, 지식, 인생관, 사회관, 직업관
    - 지원서류에 관한 평가요소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특기, 면허, 자격 성격, 입사지원동기와 장래희망
  • 02일반적인 면접시험의 형태

    개별면접

    수험생 한 사람을 불러 한 시험관이 개별적으로 질의 응답하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또는 시험관 여러명이 한 사람을 불러 놓고 질문하기도 한다.

    이 형태의 면접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 1:1로 논리정연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면접장에서는 면접위원을 선배나 선생님 같은 친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훨씬 부담도 적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집단면접

    면접위원 여러명이 수험생 여러명을 한꺼번에 평가하는 방법으로 여러명을 동시에 비교 관찰 할 수 있고, 평가에 있어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에서 많이 채택된다.

    너무 자기과시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답은 결론부터 간단명료하게 말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얘기는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표현하고, 내용이 없는 답변이나 대답을 질질 끄는 태도는 지양해야 하며 특히 다른 지원자가 답변할 때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 그리고 시선처리에 유의한다.
    답변이 끝났어도 면접위원은 주시하고 있다.

    집단토론면접

    수험생 여러명에게 한 과제를 주어 수험생끼리 서로 토론을 전개시켜 발언내용이나 태도등을 관찰하며 평가하는 방법이다.

    지원자들의 표현력, 이해력, 협조성, 조직적응력, 지도력등을 평가하기 때문에 토론의 주제를 잘 생각해서 발언해야 하며 다른 지원자의 의견도 설득력 있게 알아야 하며, 주제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을 경우 차분히 자신의 논리를 설득력 있게 전개시켜 자신의 발언이 면접위원들의 인상에 남을 수 있도록 하며, 만약 주제에 자신이 없을 경우 섣불리 자기 주장을 먼저펴지 말고 잠시 다른 지원자들의 얘기를 들어본뒤 자신의 생각과 부합되는 내용이 있으면 그 내용을 토대로 나름대로 의견을 조심스레 피력해 본다.
  • 03면접시험 전 필수 대비사항

    지원회사에 대한 사전지식 파악

    지원회사의 정식명칭, 주력상품, 경영이념 등 회사 개요를 파악하여 지원회사에 대한 사전지식을 충분히 갖는다.

    입시지원서류를 숙지

    면접위원들은 입사지원서류를 통해서 지원자를 파악할 수 있다. 서류의 내용과 지원자의 답변이 다르다면 지원자의 정직성을 의심할 것이다.
    입사지원 서류는 작성 후 반드시 복사하여 사본을 준비하고 꼼꼼하게 읽어서 머릿속에 넣어두도록 한다.

    지원동기 정리

    지원동기를 반드시 정리해 둔다.
    "우리 회사에 지원한 동기는 무엇입니까? 면접시 가장 흔하게 나오는 질문이다.
    지원회사를 택하게 된 경위를 소상히 밝히면서 이것이 자신의 인생목표와 어떻게 부합되는지를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본인소개 준비

    본인 소개를 3분정도 할 수 있도록 미리 사전에 준비한다.
  • 04성공취업을 위한 면접 복장

    면접 복장의 중요성

    깔끔한 옷차림은 긍정적인 첫 인상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면접관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본 결과 외모보다는 어떤 복장을 착용했느냐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고 한다. 즉, 옷을 깔끔하게 장소에 맞게 잘 입어야 그사람의 이미지도 자연스럽고 깔끔하면서도 호감도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단아하면서도 깔끔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이미지의 복장을 착용하다.
    통상적으로 정석 복장으로 알려진 복장으로는 남자의 경우 검정색 정장 자켓, 바지, 구두와 넥타이이고 여자의 경우엔 검정색 정장 자켓, H라인 스커트와 흰 블라우스, 3~5cm의 검은 구두가 보편적이다.

    피하면 좋은 면접 복장 Tip

    - 정장개념의 신사복에 흰 양말을 신는 것
    - 포켓에 볼펜 등을 꽂아 부풀어 오른 것
    - 구두 뒷굽이 너무 닳아 경사진 것
    - 지나치게 몸에 꼭 맞는 옷
    - 요란한 색깔의 스타킹
    - 새끼 손가락에 반지를 낀 것
    - 넥타이를 지나치게 길게 혹은 짧게 맨 것
    - 길이가 무릎위로 올라간 짧은 오버코트나 스커트
  • 05질의 응답시 유의해야 할 점
    말끝을 흐리거나 자신감 없는 목소리는 금물 '저기요', '에', '같아요'등의 어휘를 쓰지 않고 '예', '그렇습니다', '아닙니다'등 자기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한다.
    적절한 경어를 올바로 사용하도록 한다. 특히 지원회사를 언급할 때 회사이름을 직접 말하지 않고 '귀사'라고 하면 호감을 줄 수 있다.

    질문에 대해 자신있다고 너무 큰소리로, 너무 빨리, 너무 많이 말하지 말고 또 얼른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오래 끌고자 잠자코 있어서는 안된다.
    "잠시 생각할 여유를 주십이요" 라고 말한 다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답변한다.

    질의 응답시 여학생이
    특히 유의할 사항

    - 결혼유무에 대한 답변 체크
    - 경칭 사용법
    - 접대 업무에 대한 개인의식 체크
    - 지방근무에 대한 지원자의 견해 체크
    - 야간근무에 대한 지원자의 견해 체크
    - 노무비용 과다에 대한 견해 체크
    - 남녀 차별에 대한 개인의 소신 체크
    - 급여의 차이
    - 장기근속에 대한 개인의 의욕 체크
    - 여성다움(밝은 표정관리)을 보여준다.
  • 06면접의 순서와 유의사항

    회사도착

    지각은 금물, 20-30분 일찍 도착하여 회사를 둘러보고 환경에 익숙해 지는 것이 긴장을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대기실

    면접시험은 대기실에서부터 시작된다. 대기실에서의 행동에 대하여 조심한다.

    호명

    담당직원이 이름을 부르면 똑똑히 대답한다. 면접실 문을 두세번 노크한 뒤 응답이 없으면 문을 열고 들어간다.

    입실

    면접실에 들어서면 문을 닫은 다음 정면을 향하여 가볍게 허리를 굽혀 절을 한다. 그리고 면접위원을 지시한 자리에 가서 정식으로 인사하고 자리에 앉는다.
    이때 면접위원이 지시한 자리에 가서 인사하고 자리에 앉는다. 이때 면접위원이 앉으라고 할 때까지 앉지 않는다.
    의자에 재빠르게 다가와 앉으면 무례한 사람처럼 보이기 쉽다.

    질의 응답

    대답을 잘못했다 하더라도 머리를 긁적거리거나 혀를 내미는 행동은 금물

    퇴실

    입실할 때와 반대의 동작으로 조용히 면접실을 나간다.
    이때 주의할 점은 면접이 끝났다는 안도감으로 무의식중에 벌떡 일너나 급히 면접실을 빠져나간다던가 힘없는 표정을 짓지 안도록 주의한다.
    면접위원은 수험생의 태도를 마지막까지 관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