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뉴스
서정대학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서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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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17일 (수)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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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9일 (화)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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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개강 2025년 3학기 서정대 자체예산 포함 총 19개반 개설, 전국 최대 규모로 500여명 수강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9월 7일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3학기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 과정(5단계)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1~2단계 각각 2개반 ▲3단계 6개반 ▲4단계 7개반 ▲5단계 2개반으로 총 500여 명이 참여한다. 앞선 2학기에는 일반 6개반, 서정대 자체예산(자부담) 4개반에 총 270명이 참여한 바 있는데, 참여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 일반 8개반과 자부담 5개반이 추가 개설되었다. 서정대학교는 법무부 사회통프로그램 거점기관으로 주말에도 지역 외국인에게 캠퍼스를 개방하여 보다 많은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학 연계 기관으로 주중과 주말에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 학점과 사회통합프로그램을 동시에 이수할 수 있는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서정대학교는 2018년 대한민국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기관(경기6 거점)으로 지정되어, 양주시가족센터, 양주외국인노동자한글학교, (사)나눔고용복지재단, 의정부시 가족센터, 동두천시가족센터, 로뎀이주민지원센터 등 산하 일반운영기관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5년 4월 대학 정보공시 기준 외국인 유학생 5,092명으로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외에도 외국인 유학생 및 이민자를 대상으로 학업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고 있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유학생을 비롯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다양한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정착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년 9월 8일 (월)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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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로 길을 연다! 서정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과, 자작자동차대회 ‘우수상’ 수상 'RISE 연계 실무형 컨설팅 프로그램 통해 실무ㆍ진로 역량 강화 성과 거둬' ◎ 현장 중심 프로그램 연계 성과, 자작자동차대회 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져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스마트모빌리티과 학생들이 지난 8월 말 개최된 ‘2025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대학의 기술경쟁 속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기술 경연장으로, 스마트모빌리티과 ‘자바초컬릿’(팀장 이예원, 최건영, 고연우, 김준성, 이한조, 신동우, 황인우, 최지웅)팀으로 신택영 교수 지도하에 직접 자작 자동차를 설계, 제작, 테스트하여 실무 역량을 겨루는 행사에 참여하였다. 전국 30여 개 대학, 3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서정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과 ‘자바초컬릿’ 팀은 차량 완성도, 기술 응용력, 팀워크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정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8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모빌리티과 학생 8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실무 중심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 1:1 피드백, 기술 설계 검토, 역할 분담 전략 수립, 모의 실무 환경 체험, 진로 탐색 세션 등 다채로운 교육을 제공했다. 이 같은 체계적 준비 덕분에 ‘자바초컬릿’ 팀은 차량 완성도, 기술 응용력, 주행 안정성, 발표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결과를 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실무형 교육이 잘 반영된 팀”이라는 평가를 받고 ‘우수상’을 수상했다. ◎ 학생 성장과 학교 경쟁력 강화의 실질적 계기 마련 서정대학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을 단순한 성과가 아닌, 지역 연계형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의 효과적인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RISE 사업을 통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이 단순한 취업률 향상을 넘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 협업능력, 기술역량 전반을 끌어올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2025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선정과 함께 총 55억 원 규모의 국고 지원을 확보하며, 산업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실무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확대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정대학교는 향후에도 자작자동차대회 등 산업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RISE 사업단과 함께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실질적 고등교육 혁신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넘어 현장과 연계된 실전형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단과 함께 실무와 진로를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년 9월 2일 (화)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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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1일 (월)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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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28일 (목)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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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28일 (목)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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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27일 (수)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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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인구와 나 ‘청년이 쓰는 인구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구문제, 함께 해결책을 찾다”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8월 26일 서정대학교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인구와 나 ‘청년이 쓰는 인구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구와 나 ‘청년이 쓰는 인구이야기’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2025년 대학교 인구교육(대학교)’ 공모사업과 연계된 공모전으로, 대학생의 시선에서 인구 변화 이슈를 탐구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인구문제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문제를 소재로 하여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심사는 창의성, 경험과 인구정책 간 연계성, 논리적 타당성,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위원 3인이 공정하게 진행했다. 대상은 간호학과 최지인, 최우수상은 간호학과 이신원, 최현준 학생, 우수상은 간호학과 정지운, 김예은, 의료코디네이션과 NGUYEN MINH SON, 장려상은 간호학과 주현승, 이은지, 한시우, 휴먼케어서비스학과 이선미 학생이 각각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한 수상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평소에 관심 있던 인구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표현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더 적극적으로 내어 인구문제 해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직접 일상에서 마주한 인구문제를 글로 풀어내고, 공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도전과 발상이 정책과 교육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2025년 8월 27일 (수)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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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평생교육원, ‘2025 사회복지지도자 최고위과정’ 운영 '사회복지기관 관리자 대상 실무 중심 교육 및 네트워크 강화의 장 마련'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평생교육원이 오는 8월 21일(목)부터 ‘2025 사회복지지도자 최고위과정’을 개설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관리자와 대표자들을 위한 전문 교육을 시작한다. 본 과정은 9월 25일(목)까지 총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서정대학교 콘서트홀 3층 제2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기관의 시설장 및 대표자 등 관리자급 인사를 대상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은 물론, 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공동 성장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급변하는 복지 환경과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 강사진의 강의, 사례 분석, 기관 간 교류 활동 등이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과정에는 현직 부장검사가 직접 참여해 ‘중대재해처벌법령 해설과 실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강의는 사회복지시설 운영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기관 운영 시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에는 세무, 노무, 조직 운영 등 기관 관리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가 포함되어 있다. 이번 과정을 총괄하는 현영렬 서정대학교 평생교육부총장은 “이번 최고위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사회복지기관 관리자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네트워크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서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정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과정을 계기로 지역 사회복지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2025년 8월 25일 (월)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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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19일 (화)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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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8월 19일 (화)
- 대외협력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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