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뉴스
서정대학교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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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한국동물보건사협회와 MOU 체결 학생 역량 강화 위한 특강도 개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반려동물보건과는 금일 11월 14일, 한국동물보건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특강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함께 전문 인력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진로 비전 제시와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강은 한국동물보건사협회 회장 직강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제는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의 미래와 전문성 강화’다.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예방의학, 행동교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동물보건사의 역할과 전망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되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반려동물보건과는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 취업 연계, 자격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졸업 후 동물병원, 반려동물 관련 기업, 공공기관 등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시 2차 모집 중…미래 유망 직종 ‘반려동물보건사’로의 첫걸음 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현재 2025학년도 수시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동물보건사 양성을 목표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습 중심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특강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방향을 제시하고, 동물보건사로서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수시 2차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2025년 11월 14일 (금)
- 대외협력처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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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10일 (월)
- 대외협력처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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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1월 3일 (월)
- 대외협력처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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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0월 27일 (월)
- 대외협력처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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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30일 (화)
- 대외협력처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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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이 이끄는 공교육 혁신「RISE 늘봄학교 대학 협의회」출범 '대학 주도의 지역 돌봄·교육 협력체계 본격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연계 ‘늘봄학교 대학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9월 26일 삼육보건대학교 공명기홀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전국 30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대학이 주축이 되어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형 공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협의회는 단순한 대학 네트워크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거버넌스를 지향한다.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강사 등록 및 자격관리 ▲AI·빅데이터 기반 강사–학교 매칭 ▲온라인 강사 역량 강화 및 자격인증 ▲학생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대학–학교–지자체가 함께하는 삼자 협력 모델을 내세운다. 대학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학교는 학습공간을 제공하며, 지자체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는 구조다. 이를 통해 지역 전체가 성장하는 공교육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초대 회장교로 선출된 서정대학교는 “지역대학이 중심이 되어 초등 돌봄과 교육의 질을 함께 높이는 성공적인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교육 수요가 결합된 지속가능한 공교육 혁신 모델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RISE 늘봄학교 협의회’ 참여대학은 ▲지역별 대학 협의체의 정례운영 ▲프로그램 품질관리 및 패드백 체계 고도화 ▲AI기반 매칭 플랫폼 확장 등 전국 단위 협력체계 구축과 질 높은 교육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30개 참여대학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순) 가톨릭상지대, 강동대, 건국대, 광주보건대, 동양미래, 명지전문대, 목포과학대, 배화여대, 부천대, 삼육대, 삼육보건대, 서영대, 서울RISE센터, 서울여자간호대, 서일대, 서정대, 숭의여자대, 연성대, 오산대, 울산과학대, 원광보건대, 인덕대, 재능대, 전남과학대, 전북과학대, 제주한라대, 춘해보건대, 충남도립대, 한국폴리텍Ⅳ대, 한양여자대
- 2025년 9월 30일 (화)
- 대외협력처
-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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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26일 (금)
- 대외협력처
-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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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23일 (화)
- 대외협력처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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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 플랫폼 활용 ‘고양시 초등학생 대상「경기공유학교」공헌형 프로그램’ 개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2025년 9월 06일(토)부터 9월 20일(토)까지 경기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경기 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고양시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학생 20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AI‧SW 창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가 기업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경기도교육청의 ‘경기 공유학교 공헌형 프로그램’에 연계 지원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육기부 활동으로 확장시킬 목적으로 시범 운영했다. 총 9차시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내에서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교육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네오싱카’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기술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으며, 직접 블록으로 자동차를 조립한 후 태블릿을 통해 코딩 작업을 수행해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구동 원리와 이론을 배우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제 해결력, 창의적 사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실습 위주의 체험형 수업을 통해 AI‧SW 기술이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번 공헌형 프로그램은 수도권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의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의 사회공헌(CSR) 활동을 체계적으로 학교 현장에 매칭‧운영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학생의 진로탐색과 역량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된다. 참가 학생들은‘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알게 되어 흥미롭다’,‘AI‧SW 관련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답하였고, 연구책임자인 조훈 수도권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 센터장은 ‘경기 공유학교 공헌형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미래 핵심 기술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혀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023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교육기부거점지원센터’사업에서 수도권 거점센터로 선정돼 3년동안 운영하고 있다.
- 2025년 9월 22일 (월)
- 대외협력처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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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18일 (목)
- 대외협력처
-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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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18일 (목)
- 대외협력처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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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17일 (수)
- 대외협력처
-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