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자동차과 학과장 칼럼] 미래 자동차 시대 준비 위해 자동차탐정을 기획하고 연구한다.

서정대학교 자동차과에서 미래 자동차 시대 준비 위해 자동차탐정을 기획하고 연구한다.

[자동차과 박진혁 학과장 인터뷰][소비자기만드는신문] 차량 배터리 방전에.. "블랙박스 설치 차량은 무상보증 안돼" 주의

[자동차과 박진혁 학과장 인터뷰][소비자기만드는신문] 차량 배터리 방전에.. "블랙박스 설치 차량은 무상보증 안돼" 주의

박진혁 서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소비자로선 블랙박스 외에 다른 부분이 방전 원인이라고 해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입증하기 어려워 법적으로 도움을 받기도 어렵다.

딜러들도 구매 당시 순정 제품 외에 전자 기기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충분히 고지해줘야 한다”면서 “블랙박스가 등장한 지 10년이 넘었으면 외부 기기 사용으로 인한 문제점도 충분히 감안하고 제조하는 게 제조사 의무다.

방전 시 문제를 블랙박스로만 돌리지 말고 이런 부분도 고민하고 설계해 소비자 피해를 줄여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5666

[서정대학교 자동차과]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검정업무 위탁 및 지정 교육기관 지정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검정업무 위탁 및 지정 교육기관 지정

서정대학교 자동차과는 지난 19일 자동차진단평가사 검정업무 위탁 및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1년 하반기 부터 자동차진단평가 검정업무를 서정대학교 자동차과에서 시행 예정이다. 

https://www.kaiwa.org/test

[서정대학교 자동차과] 서정대학교, 한국토요타자동차로부터 검증된 하이브리드 차종인 아발론 자동차 기증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29일 산학협력 T-TE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렉서스 안양서비스시승센터에서 진행하는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번 차량 기증은 전세계 하이브리드자동차와 시스템의 안정성이 입증된 아발론 하이브리드(약 3천900만원 상당) 차종으로 선정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차량 기증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혁 자동차과 학과장은 "코로나 19상황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협력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토요타자동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습 및 평가하는데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simin24.com/?doc=news/read.htm&ns_id=105225

[서정대학교 자동차과] 한국토요타자동차, 서정대에 하이브리드 아발론 기증

한국토요타자동차, 서정대에 하이브리드 아발론 기증

한국토요타 사회공헌활동 일환.."지속적 교육·문화 협력 등 사회적 책임 다할 예정"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29일 산학협력 T-TE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렉서스 안양서비스시승센터에서 진행하는 기증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차량 기증은 이미 전세계 하이브리드자동차와 그 시스템의 안정성이 입증된 아발론 하이브리드(약 3천900만원 상당) 차종으로 선정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차량 기증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혁 자동차과 학과장은 "코로나 19상황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협력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토요타자동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습 및 평가하는데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355

[서정대학교 자동차과] 한국토요타자동차로 부터 검증 된 하이브리드 차종인 아발론 자동차 기증받아

서정대학교·한국토요타자동차로 부터 검증 된 하이브리드 차종인 아발론 자동차 기증받아

http://www.sidaeilbo.co.kr/sub_read.html?uid=340971

[서정대학교 자동차과] 서정대학교, 한국토요타자동차로부터 검증된 하이브리드 차종인 아발론 자동차 기증

서정대학교, 한국토요타자동차로부터 검증된 하이브리드 차종인 아발론 자동차 기증받아

한국토요타 사회공헌활동 일환 지속적 교육·문화 협력 등 사회적 책임 다할 예정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29일 산학협력 T-TE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렉서스 안양서비스시승센터에서 진행하는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번 차량 기증은 전세계 하이브리드자동차와 시스템의 안정성이 입증된 아발론 하이브리드(약 3천900만원 상당) 차종으로 선정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차량 기증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혁 자동차과 학과장은 "코로나 19상황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협력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토요타자동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습 및 평가하는데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simin24.com/?doc=news/read.htm&ns_id=105225

[서정대학교 자동차과] 서정대학교·한국토요타자동차로부터 교육용 자동차 기증받아

서정대학교·한국토요타자동차로부터 교육용 자동차 기증받아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29일 산학협력 T-TE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렉서스 안양서비스시승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용 차량 기증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차량 기증은 이미 전세계 하이브리드자동차와 그 시스템의 안정성이 입증된 아발론 하이브리드(약 3천900만원 상당) 차종으로 선정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차량 기증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자동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혁 자동차과 학과장은 "코로나 19상황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협력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토요타자동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습 및 평가하는데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smbn.kr/news/articleView.html?idxno=605&fbclid=IwAR3wPzO3QHS01swOqdh-ry9shiZcJVy1W3-J0iXaV0xg4Bkg1tPuOSbMWjE

[서정대학교 자동차과] 서정대학교·한국토요타자동차로 부터 검증 된 하이브리드 차종인 아발론 자동차 기증받아

서정대학교·한국토요타자동차로 부터 검증 된 하이브리드 차종인 아발론 자동차 기증받아

한국토요타 사회공헌활동 일환 지속적 교육·문화 협력 등 사회적 책임 다할 예정

▲아발론 하이브리드 기증 차종 선정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좌측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주) 사장 ▲우측 서정대학교 자동차과 박진혁 학과장). 사진=서정대학교 제공.

[경기평화신문=김영근 기자]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지난 29일 산학협력 T-TE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렉서스 안양서비스시승센터에서 진행하는 기증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차량 기증은 이미 전세계 하이브리드자동차와 그 시스템의 안정성이 입증된 아발론 하이브리드(약 3천900만원 상당) 차종으로 선정됐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차량 기증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자동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강조했다.

▲박진혁 서정대학교 자동차과 학과장] 기증 차종 확정 후 아발론 하이브리드 차종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정대학교 제공.

박진혁 자동차과 학과장은 코로나 19상황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협력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토요타자동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습 및 평가하는데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ggpyeonghw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356&fbclid=IwAR32_BY53Ubydlg-O3celYzDE2oreQe_pn_C03hfvU7t1TwsoMDA1cjvya0

[자동차과 박진혁 학과장 인터뷰][소비자기만드는신문] 레몬법으로 벤츠 차량 교환 판결...1호 사례 나오기까지 2년이나 걸린 이유는?

[자동차과 박진혁 학과장 인터뷰][소비자기만드는신문] 레몬법으로 벤츠 차량 교환 판결...1호 사례 나오기까지 2년이나 걸린 이유는?

▲중재신청 747건중 처음...징벌적 손해배상제로 힘얻나.

박진혁 서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지금이라도 나와서 다행이지만 분명 늦은 감이 있다”면서 “애초 입법을 예고했을 때보다 소비자에게 불리한 쪽으로 운용돼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말했다.

이어 “중재위원회도 현재 30명인데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원을 더 보강할 필요가 있다”면서 “그래야 기술적으로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나마 올해부터는 자동차 제조업체에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적용하기로 한 만큼 레몬법 적용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월5일부터 자동차 제조사가 결함을 알면서도 시정조치하지 않아 생명, 신체 및 재산에 중대 손해가 발생한 경우 손해액의 5배 이내에서 배상해야 한다.

여기에 제조사가 차량 결함을 은폐, 축소 또는 거짓으로 공개하거나 늑장리콜 시 과징금도 차종 매출액의 3%로 오른다. 기존에는 1%였다.

박진혁 교수는 “사례가 늘어난다면 충분히 영향력이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738